'알고리즘(추가예정) > 동적계획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준 2579 계단오르기 (0) | 2017.11.07 |
---|---|
백준 1463 1로 만들기 (0) | 2017.11.03 |
백준 11726,11727 2xN타일링 , 2xN타일링2 (0) | 2017.11.03 |
백준 1699 제곱수의 합 (0) | 2017.11.02 |
백준 11051 이항 계수2 (0) | 2017.11.01 |
백준 2579 계단오르기 (0) | 2017.11.07 |
---|---|
백준 1463 1로 만들기 (0) | 2017.11.03 |
백준 11726,11727 2xN타일링 , 2xN타일링2 (0) | 2017.11.03 |
백준 1699 제곱수의 합 (0) | 2017.11.02 |
백준 11051 이항 계수2 (0) | 2017.11.01 |
첫 알고리즘 포스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당부의 말씀 : 저는 고민을 먼저하고 문제를 풉니다. 다풀고나서 채점을 통해 맞으면 맞는거고, 틀리면 수정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풀이가 끝나고 다른 사람들의 풀이와 비교를 통해 최적의 풀이방법을 찾으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마지막 수정중에 다른분들것과 너무 흡사 하면 출저를 달아놓겠습니다.)
백준 1238 파티 (0) | 2017.11.02 |
---|
정말로 가고싶은 기업이었다. 한동안 우아한 형제의 서버개발자를 상상할정도로..
몇일동안 몸이 너무 아픈데 ,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왔다.
결과는.... 눈물이 났다..정말..
문제는 가볍게 보면 어려웠지만 , 보다보면 풀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풀리지가 않았다. 알고리즘을 손으로 완성시켜 구현하는데, 문제만 더 생겼다..
갑자기 어지럽고..결국 제대로 풀지 못하고 제출했다..1번만 어느정도 완성시키고..나머지는 구현을 하다 종료를 했다..
실패의 원인을 살펴보았다.
1) 컨디션 조절 실패, 7시부터 오전아르바이트 후 점심먹고 2시부터 새벽2시까지 공부를 했다. 몸이 안좋아졌을때 하루라도 쉬었어야했다..
아프더라도 약먹고 참으면서 공부했던게 독이 된 것 같다.
2) 알고리즘 문제를 다양하게 만나봐야겠다, 그동안 너무 편협한 범위로 알고리즘을 푼 것 같다.
3) 원래 스타일은 천천히 푸는 스타일이다.. 스타일을 바꾸도록 해야겠다. 더욱더 단련해서 빠르고 정확한 능력을 길러야겠다.
너무나 아쉬워서..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뚜껑은 열려야 아는법 ! 안되더라도 더 공부해서 도전해봐야겠다..
뭔가.. 여러 상황이 겹쳐, 지금까지봤던 시험보다 어려웠던것 같았다..